비교표를 작성했는데, 표가 올라가지 않는 관계로 서술형식으로 바꿨습니다.
첨부파일로 비교표를 첨부하였으니, 비교표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래와 같이 약칭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싯 에볼루션 : EVO
플레이싯 WRC : WRC
PNS 구형 거치대 : PNS(구)
PNS 신형 거치대 : PNS(신)
1. 가격
(1) EVO(기어받침대포함) : 590,000-640,000원(최근 공구가는 62만원. 차후 인상예정)
(2) WRC(기어받침대포함) : 최근 공구가는 82만원(차후 인상예정, 한정판은 100-120만원)
(3) PNS(구)(버킷시트 포함) : 528,000원-548,000원
(4) PNS(신)(버킷시트 포함) : 최근 출시기념 할인가 60만원(이후 66만원으로 인상 예정)
2. 구입
(1) EVO
최근에 아워스(구. 앨빈)에서 공구하였으나, 외산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구매하기 어려움(아마존, 이베이, 해외구매대행 이용하여 구입).
판매처 : 아워스(서비스정도 : 8/10)
http://www.gameseat.co.kr
(2) WRC
최근에 아워스(구. 앨빈)에서 공구하였으나, 외산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구매하기 어려움(아마존, 이베이, 해외구매대행 이용하여 구입).
판매처 : 아워스(서비스정도 : 8/10)
http://www.gameseat.co.kr
(3) PNS(구)
국산으로 구매가 쉬움. 현재 단종됨.
판매처 : PNS(서비스정도 : 10/10)
http://kartmall.cafe24.com/front/php/category.php?cate_no=73
(4) PNS(신)
최근(2010. 12. 22.)에 출시. 국산으로 구매가 쉬우나, 현재 인기가 좋아서 품절상태임. 2차출시제품 예약을 받을 예정임.
판매처 : PNS(서비스정도 : 10/10)
http://kartmall.cafe24.com/front/php/category.php?cate_no=73
3. 외관, 디자인
(1) EVO
① 전체적으로 공간이 많고, 실버를 사용하여 시원한 느낌이 듬.
② 플레이싯 에볼루션의 가장 큰 단점은 은색봉의 위치조절로 인한 조절나사와의 접촉으로 다수의 스크래치가 발생함(철봉들이 검은색인 플레이싯도 마찬가지임, 에볼루션의 치명적 단점).
③ 다만 이는 처음 조립시 못 쓰는 신용카드 등을 잘라서 조절나사부분에 끼우게 되면 스크래치가 방지되고, 흔들림도 적어짐.
(2) WRC
① 전체적으로 공간이 많아서 시원한 느낌이 듬(시트 및 거치대 구조가 가장 혁신적이고 멋지다고 할 수 있음).
② 나사방식이 아닌 조절레버방식을 사용하여 플레이싯 에볼루션의 스크래치 단점을 완전히 보완함.
③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음 (가장 개선된 점).
④ 에볼루션의 페달부분의 기둥을 허벅지로 옮겨와서 페달조절시 불편함을 다소 개선함(기둥이 여전히 존재하여 타고 내릴 때 불편함은 있으나, 게임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님. 다만 힐앤토기술은 불가능함).
(3) PNS(구)
① 시트가 실제 레이싱용 버킷시트(포디엄, 챌린져)를 사용하여 멋스러움.
② 본체가 검은색 무광이므로, 사용으로 인한 자국 등이 보이지 않음.
③ 다만 기어거치대 나사 하나가 검은색이 아니어서 거슬리는데 이것은 검은색 락카 등을 뿌려서 끼우면 됨.
④ 참고로, PNS 구형은 검은색 무광락카를 사용한 제품이므로 시중에서 이를 구입해서 손상된 부분에 뿌려주면 됨.
(4) PNS(신)
① 시트가 실제 레이싱용 버킷시트(파르제)를 사용하여 멋스러움.
② 본체가 검은색 유광이므로 손자국 등이 발생함(절대로 락카 등을 사용하면 안됨), 반면에 고급스러움도 발생(손자국 등은 휠 플레이트 쪽에만 거의 발생하므로 그리 문제되지 않음).
③ 디자인이 완전히 바뀌었고, 부피가 커졌으며, 무게가 상당함(다만 앞부분에 바퀴가 달려 있어서 이동의 편의를 주었음).
④ 페달 부분에 기둥이 없으므로 레이싱게임 및 타고 내릴 때 전혀 불편함이 없고(최고의 장점), 힐앤토기술을 사용할 수 있음.
4. 시트
가. 편안함
(1) EVO
① 플레이싯의 가장 큰 장점은 시트입니다. 시트에 스프링이 들어가 있어서 장시간 하더라도 피곤함이 없습니다.
② 시트엉덩이 부분은 분리가 되므로 청소하기도 편리합니다.
③ 레이싱게임이 아니더라도 다른 게임시 게임의자로도 사용가능함.
(2) WRC
① 플레이싯의 가장 큰 장점은 시트입니다. 시트에 스프링이 들어가 있어서 장시간 하더라도 피곤함이 없습니다.
② 시트엉덩이 부분은 분리가 되므로 청소하기도 편리합니다.
③ 레이싱게임이 아니더라도 다른 게임시 게임의자로도 사용가능함.
(3) PNS(구)
① 챌린져 버킷시트의 경우 멋스러움은 있지만, 시트의 구조 및 재질 상 장시간 게임을 하기가 어려움.
② 특히 엉덩이와 허리부분에 아무런 쿠션기능이 없으므로 엉덩이에 살이 없는 분들은 장시간 게임을 하게 되면 통증이 발생함. 따라서 엉덩이와 허리부분에 쿠션 등을 깔아야 함.
③ 시트의 머리부분이 앞으로 나와 있어서 등부분에 쿠션 등을 깔아야 함.
(4) PNS(신)
① 신형의 경우 파르제 버킷시트를 사용함.
② 파르제의 경우 엉덩이 부분과 허리부분에 쿠션이 있어서 챌린져보다 훨씬 편안함(많이 개선됨).
③ 그러나 실제 버킷시트이다 보니 불편한 점은 있음(엉덩이 부분은 전혀 불편함이 없으나, 허리부분이 조금 불편함. 이후 PNS에서 허리부분 쿠션을 별도로 제공한다고 함).
④ 레이싱게임이 아니더라도 다른 게임시 게임의자로 사용가능할 정도로 개선됨.
⑤ 과거 PNS구형을 기피한 이유가 시트 때문이었으나, 이번 신형은 시트의 불편함이 충분히 개선되었기 때문에 고려사유가 전혀 안됨.
나. 재질
(1) EVO
① 전체적으로 인조가죽이므로 물걸레 등으로 닦으면 됨.
② 모서리 부분은 튼튼한 재질의 인조가죽으로 처리했음.
(2) WRC
① 일반판의 경우 스웨이드재질을 사용, 한정판의 경우 에볼루션과 같은 인조가죽재질을 사용함.
② 일반판의 경우 오염 등에 약할 수가 있음(왜 스웨이드 재질로 했는지 이해가 안됨).
③ 모서리 부분은 튼튼한 재질의 인조가죽으로 처리함.
(3) PNS(구)
① 챌린져의 경우 페브릭이고 모서리 부분에 인조가죽 처리가 되어 있음. 페브릭이므로 오염되면 처리곤란함.
② 뜯어서 빠신다는 분들이 있지만 다시 씌우기가 만만치 않고, PNS에서도 세탁하는 것을 그리 추천하지 않음.
(4) PNS(신)
① 파르제의 경우 페브릭임(모서리 부분도 같은 재질의 페브릭으로 되어 있음. 인조가죽의 경우 처음에는 좋지만 사용하다 보면 보기싫게 일어난다고 함. 페브릭도 마찬가지 일텐데).
② 페브릭이므로 오염될 수 있으나, 분리가능하므로 세탁가능함.
③ 파르제의 경우 페브릭 교체가 가능하다고 함.
다. 포지션
(1) EVO
포지션이 높다고는 할 수 없지만, PNS 구형보다는 높음. 따라서 내릴 때 PNS 구형보다 불편함이 적음.
(2) WRC
포지션이 높다고는 할 수 없지만, PNS 구형보다는 높음. 따라서 내릴 때 PNS 구형보다 불편함이 적음.
(3) PNS(구)
포지션이 무척 낮음. 탈 때는 그리 불편함이 없지만, 내릴 때는 굴러 내려야 할 정도로 불편함.
(4) PNS(신)
① 포지션이 꽤 높아짐. 따라서 타고 내릴 때 전혀 불편함이 없음(중요한 사항).
② 포지션이 높은 것을 싫어하는 분들은 방진고무를 제거함으로써 높이조절 가능.
라. 시트레일
(1) EVO
① 시트레일(시트슬라이드)이 없어서 별도 구입해야 함(가격 35-50달러).
② 시트레일이 없어도 거치대봉을 조절할 수 있으므로 불편은 없음. 다만 신체크기가 다른 사람이 주행시에는 그때그때 조절해주어야 하므로 불편함.
③ 시트슬라이더를 사용하면 시점이 2-3㎝ 정도 올라가고, 조절하기도 편함.
(2) WRC
① 시트레일(시트슬라이드)이 없어서 별도 구입해야 함(가격 35-50달러).
② 시트레일이 없어도 거치대봉을 조절할 수 있으므로 불편은 없음. 다만 신체크기가 다른 사람이 주행시에는 조절해주어야 하나, 조절레버식이어서 에불루션보다 조절이 편리함.
③ 시트슬라이더를 사용하면 시점이 2-3㎝ 정도 올라가고, 조절하기도 편함.
(3) PNS(구)
① 시트레일이 기본적으로 부착되어 있어서 가격적인 면에서 훌륭하고, 기능상 편리함.
② 신장이 크신 분들은 레일 좌우 바꾸게 되면 뒤로 더 연장이 가능하게 됨.
(4) PNS(신)
① 시트레일이 기본적으로 부착되어 있어서 가격적인 면에서 훌륭하고, 기능상 편리함.
② 신형은 부피가 크다보니 신장 크신 분들도 시트레일을 조절하여 바로 사용 가능함.
5. 기어
(1) EVO
① G25기어받침대는 별도로 구입하여야 함(외국에서 구입시에는 반드시 확인하여야 함).
② 기어 위치는 시트 옆만 가능함. 좌우 모두 부착 가능함.
③ 기어포지션이 조금 낮음. 높이 조절이 안되는 점이 단점.
④ G25,27은 바로 장착 가능하나, 포르쉐휠은 자작하여 거치하여야 함.
(2) WRC
① G25기어받침대는 별도로 구입하여야 함(외국에서 구입시에는 반드시 확인하여야 함).
② 기어 위치는 시트 옆만 가능함. 좌우 모두 부착 가능함.
③ 기어포지션이 조금 낮음. 높이 조절이 안되는 점이 단점.
④ G25,27은 바로 장착 가능하나, 포르쉐휠은 자작하여 거치하여야 함.
(3) PNS(구)
기어위치를 휠 옆과 시트 옆에 위치시킬 수 있음(시트 옆에 위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구입시 별도로 주문하여야 함).
(4) PNS(신)
① 기어쉬프트 홀더가 기본적으로 포함됨.
② 기어 위치는 실차와 같이 시트 옆(좌우 모두 가능)에 위치시킴. 높낮이도 조절 가능.
③ G25, 27, 포르쉐휠 기어 모두 바로 장착 가능.
6. 페달부분
(1) EVO
① 기둥이 있다보니 페달사용이 불편함.
② 페달거치대가 경사가 상당하다보니 페달사용시 발목의 통증이 발생함.
③ 페달조절의 가능성이 거의 없음.
④ G25,27 페달은 바로 장착가능하나, 포르쉐휠 클럽스포츠페달 자작하거나 케이블타이로 고정해야 함.
(2) WRC
① 기둥이 있다보니 페달사용이 불편함.
② 페달거치대가 경사가 상당하다보니 페달사용시 발목의 통증이 발생함.
③ 페달조절의 가능성이 거의 없음.
④ G25,27 페달은 바로 장착가능하나, 포르쉐휠 클럽스포츠페달 자작하거나 케이블타이로 고정해야 함.
(3) PNS(구)
① 기둥이 없어서 페달사용이 편리함.
② 페달거치대의 경사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페달사용시 어려움이 없음.
(4) PNS(신)
① 기둥이 없어서 페달사용이 편리함.
② 페달거치대의 경사는 조절할 수 없음(경사의 조절이 필요 없는 구조임).
③ 페달조절은 정말 쉽게 할 수 있도록 개발함(최고의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음).
④ G25,27, 포르쉐휠 클럽스포츠페달 모두 바로 장착가능 함.
7. 모니터받침대
(1) EVO
모니터받침대가 없음. 별도의 책상이나 받침대가 필요함.
(2) WRC
모니터받침대가 없음. 별도의 책상이나 받침대가 필요함.
(3) PNS(구)
모니터 받침대는 별매
(4) PNS(신)
① 현재는 모니터 받침대도 기본적으로 포함됨.
② 차후에는 별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함.
③ 42인치까지 올려놓을 수 있지만, 27인치가 시각상 적당하다고 함.
8. 휠고정
(1) EVO
① 휠고정은 볼트 2개와 G25의 고정장치로 함.
② 휠사용시 조금의 흔들림이 발생.
③ 포르쉐휠 사용시 드릴링하여야 함.
(2) WRC
① 휠고정은 볼트 2개와 G25의 고정장치로 함.
② 휠사용시 조금의 흔들림이 발생하나 에볼루션보다는 적음(전혀 문제가 안되는 정도임).
③ 포르쉐휠 사용시 드릴링하여야 함.
(3) PNS(구)
① 휠고정이 매우 단단하고, 거치대 구조상 흔들림이 전혀 없음.
② 볼트를 사용하여 고정함.
③ 포르쉐휠 사용시 드릴링 하여야 함.
(4) PNS(신)
① 휠고정이 매우 단단하고, 거치대 구조상 흔들림이 전혀 없음.
② 볼트를 사용하여 고정함.
③ 포르쉐휠도 바로 장착 가능.
9. 조절가능성
(1) EVO
① 모든 부분을 조절할 수 있고, 조절범위도 넓음.
② 페달부분이 문제됨. 휠 기둥으로 인해 악셀페달과 브레이크페달이 방해를 받음.
③ 페달 자체를 왼쪽으로 움직이게 되면 게임상 불편은 없지만 외관상 좋지 않음.
④ G25,27의 경우 클러치부분의 패드를 나사로 빼내게 되면 게임상 불편이 적어짐(G27의 경우는 패드의 위치를 3단계로 변경할 수 있으므로 불편함이 더욱 적음)
⑤ 포르쉐 클럽스포츠페달은 자작으로 장착하여야 함(장착하고 나면 클럽스포츠 페달이 조절가능하므로 불편한 점이 현저히 감소함).
(2) WRC
① 모든 부분을 조절할 수 있고, 조절범위도 넓음.
② 페달부분이 문제됨. 휠 기둥으로 인해 악셀페달과 브레이크페달이 방해를 받음.
③ 페달 자체를 왼쪽으로 움직이게 되면 게임상 불편은 없지만 외관상 좋지 않음.
④ G25,27의 경우 클러치부분의 패드를 나사로 빼내게 되면 게임상 불편이 적어짐(G27의 경우는 패드의 위치를 3단계로 변경할 수 있으므로 불편함이 더욱 적음)
⑤ 포르쉐 클럽스포츠페달은 자작으로 장착하여야 함(장착하고 나면 클럽스포츠 페달이 조절가능하므로 불편한 점이 현저히 감소함).
(3) PNS(구)
시트, 휠, 페달 부분 등을 조절하도록 구멍이 있음
(4) PNS(신)
① 휠부분은 각도 조절할 수 있음.
② 기어쉬프터부분도 좌우, 상하 조절할 수 있음.
③ 페달부분은 편리하게 바로 바로 조절할 수 있음(정말 이런 아이디어는 누가 발명했는지 놀라울 정도로 페달부분 조절이 정말 쉽게 되게 만들었음).
④ G25,27, 포르쉐휠 클럽스포츠페달 모두 바로 장착 가능함(다만 포르쉐휠 번들페달은 장착불가함).
10. 보관 및 이동성
(1) EVO
① 시트윗부분이 접히는 장점이 있음(거치시에는 접히는 것이 별 효과가 없으나 박스보관 및 배송에는 탁월함).
② 이동은 어려움(고정거치대이므로 이동이 필요할지는 모르겠음, 받침대 및 바퀴 등을 부착하여 이동성을 쉽게 한 분들이 있음).
(2)WRC
① 시트윗부분이 접히는 장점이 있음(거치시에는 접히는 것이 별 효과가 없으나 박스보관 및 배송에는 탁월함).
② 이동은 어려움(고정거치대이므로 이동이 필요할지는 모르겠음, 받침대 및 바퀴 등을 부착하여 이동성을 쉽게 한 분들이 있음).
(3) PNS(구)
① 거치시 접히거나 보관을 용이하게 하는 점은 없음.
② 이동은 어려움(고정거치대이므로 이동이 필요할지는 모르겠음, 받침대 및 바퀴 등을 부착하여 이동성을 쉽게 한 분들이 있음).
(4) PNS(신)
① 거치시 접히거나 보관을 용이하게 하는 점은 없음.
② 거치대 앞쪽에 튼튼한 바퀴 2개가 달려 있어서 거치대 뒤쪽을 들고 이동할 수 있음(고정거치대이므로 이동이 필요할지는 모르겠음).
11. 전선정리
(1) EVO
기둥이 대부분이므로 케이블타이로 기둥을 따라서 전선이 안보이게 정리하면 됨.
(2) WRC
휠 기둥에 전선정리를 깔끔하게 하도록 만들어 놓음.
(3) PNS(구)
기둥과 면들이 많다보니 케이블타이로 전선정리가 쉽고 깔끔하게 보임.
(4) PNS(신)
휠플레이트부분 및 기둥에 전선정리를 깔끔하게 하도록 만들어 놓음(가장 깔끔하게 정리됨).
12. 버트키커(진동시스템) 장착
(1) EVO
① 복스알 등을 구입하여 자작하여야 함(유투브영상 참조).
② 진동이 잘 전달됨.
(2) WRC
① 복스알 등을 구입하여 자작하여야 함(유투브영상 참조).
② 진동이 잘 전달됨.
(3) PNS(구)
① 자작하여야 함.
② 그러나 자작하기 어려운 구조임
(4) PNS(신)
① 장착키트를 제대로 제작하여 판매함(저는 미리 구입하여 장착하여 사용해 봄).
② 진동전달 정도가 최고임(시트 4부분에 방진고무발이 장착되어 있고, 거치대 아래에 고무발도 장착되어 있어서 진동이 지나칠 정도로 잘 전달됨).
13. AS문제
(1) EVO
외산이다보니 AS가 불가하거나 느림. 그러나 레이싱거치대가 AS받을 일은 거의 없음.
(2) WRC
외산이다보니 AS가 불가하거나 느림. 그러나 레이싱거치대가 AS받을 일은 거의 없음.
(3) PNS(구)
국산이다 보니 AS가 쉽고, 서비스면에서 PNS사가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음. 정말 친절하고 빠른 처리를 해줌. 구입시 기어위치 등 여러 가지를 별도로 주문가능함.
(4) PNS(신)
국산이다 보니 AS가 쉽고, 서비스면에서 PNS사가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음. 정말 친절하고 빠른 처리를 해줌.
14. 기타
(1) EVO, WRC
플레이싯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이싱거치대입니다. 따라서 제품의 퀄리티 및 디자인은 최고라고 할 것입니다. 다만 새로운 휠 등의 적용에 있어서 조금 느린 부분이 있습니다.
(2) PNS(신,구)
PNS신형이 최신형이다 보니 여러 가지 점에서 여러 거치대들의 단점들을 잘 보완하여 나왔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는 가장 장점이 많다고 할 것입니다.
스샷보니깐 티브이 위치도 조금 높아야 될것같고...
전체 퀄리티는 플레이싯이 좋은것같고..시트 퀄리티는 pns신형이 좋은것같고..
아 고민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