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선 무슨 일이?
2009년을 마지막으로 보류중이던 닷지차저의 "데이토나 모델"이, 2013년 부활하는 것이 밝혀졌다. 고작 2500대 한정으로, 새틴 블랙의 보닛 스트라이프, 블랙 마무리 루프, R / T 스포일러, 광택감이 있는 20인치 알루미늄 휠이 특징이다. 데이토나 블루 엔진 덮개 아래에는 물론 크라이슬러 제 헤미 V8 엔진. 최고 출력은 375ps, 최대 토크는 55kgm이다. 보디 컬러는 데이토나 블루외에 브라이트 화이트, 빌릿 실버, 피치 블랙의 4색을 전개. 프론트그릴은 빈티지 사양의 배지가 달린 새틴 블랙 십자가 그릴이 준비되어 후면 쿼터 패널에는 "Daytona"의 로고가 들어가 있다. 인테리어는 데이토나 블루 자수, 스티치, 빠이삔가 새겨진 시트, 무광 알루미늄 트림, 모빠의 브라이트 페달 킷, 552와트 10 스피커 오디오 시스템을 채용하고 데이토나 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데이토나 모델의 판매 가격은 "Charger R/T"가 약 $32,990, "R/T Road & Track"이 약 $36,495. $$
그란신이 실제도 그란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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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갓
거친펜촉
광아저씨
빅크래셔
아스트라
포에버
어메리칸 머슬 부활인가요. 챠져 멋지네요. 북미에서 보면 뽀대나고 잘어울릴거 같은데, 국내에서 보면 멋지긴한데 어색한것이 뭔가 꿔다논 보릿자루 느낌이랄까. 기름먹는 하마긴 하겠지만, 가격은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