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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장비에 대한 최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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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치대 구입하시려는 분들이 많고, 쪽지로 문의를 주시는데, 기존에 사용했던 인기 거치대를 비교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약칭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싯 에볼루션 : EVO
플레이싯 WRC, GT : WRC
PNS 구형 거치대 : PNS()
PNS 신형 거치대 : PNS()

비젼레이서(블랙) : VR3

1. 가격

(1) EVO(기어거치대포함) : $400(운송비 별도)

(2) WRC(기어거치대포함) : $600(운송비 별도)

(3) PNS()(버킷시트 포함) : 50만원 초반선(단종됨)

(4) PNS()(버킷시트 포함) : 64-82만원(시트 종류에 따라 가격 상이)

 

(5) VR3(버킷시트 포함) : 145-160만원선(tv 및 콘솔거치대 포함)



2. 구입

(1) EVO
아마존, 이베이, 해외구매대행 이용하여 구입.


(2) WRC
아마존, 이베이, 해외구매대행 이용하여 구입.


(3) PNS()
국산으로 구매가 쉬움. 현재 단종됨.
판매처 : PNS(서비스정도 : 10/10)
http://kartmall.cafe24.com/front/php/category.php?cate_no=73


(4) PNS()
2010. 12. 22.에 출시. 국산으로 구매가 쉬움.
판매처 : PNS(서비스정도 : 10/10)
http://kartmall.cafe24.com/front/php/category.php?cate_no=73


 

(5) VR3
비젼레이서SHOP, 아마존, 이베이, 해외구매대행 이용하여 구입. 레이싱코리아에서 공구
http://us.visionracer.com/us/

 


3. 외관, 디자인

(1) EVO
전체적으로 공간이 많고, 실버를 사용하여 시원한 느낌이 듬.
플레이싯 에볼루션의 가장 큰 단점은 은색봉의 위치조절로 인한 조절나사와의 접촉으로 다수의 스크래치가 발생함(철봉들이 검은색인 플레이싯도 마찬가지임, 에볼루션의 치명적 단점).
다만 이는 처음 조립시 못 쓰는 신용카드 등을 잘라서 조절나사부분에 끼우게 되면 스크래치가 방지되고, 흔들림도 적어짐.

(2) WRC
전체적으로 공간이 많아서 시원한 느낌이 듬(휠 거치 부분이 혁신적으로 멋짐).
나사방식이 아닌 조절레버방식을 사용하여 플레이싯 에볼루션의 스크래치 단점을 완전히 보완함.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음 (가장 개선된 점).
에볼루션의 페달부분의 기둥을 허벅지로 옮겨와서 페달조절시 불편함을 다소 개선함(기둥이 여전히 존재하여 타고 내릴 때 불편함은 있으나, 게임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님. 다만 힐앤토기술은 불가능함).

(3) PNS()
시트가 실제 레이싱용 버킷시트(포디엄, 챌린져)를 사용하여 멋스러움.
본체가 검은색 무광이므로, 사용으로 인한 자국 등이 보이지 않음.
다만 기어거치대 나사 하나가 검은색이 아니어서 거슬리는데 이것은 검은색 락카 등을 뿌려서 끼우면 됨.
참고로, PNS 구형은 검은색 무광락카를 사용한 제품이므로 시중에서 이를 구입해서 손상된 부분에 뿌려주면 됨.

(4) PNS()
시트가 실제 레이싱용 버킷시트를 사용하여 멋스러움.
본체가 검은색 유광이므로 손자국 등이 발생함(절대로 락카 등을 사용하면 안됨), 반면에 고급스러움도 발생(손자국 등은 휠 플레이트 쪽에만 거의 발생하므로 그리 문제되지 않음).
디자인이 완전히 바뀌었고, 부피가 커졌으며, 무게가 상당함(다만 앞부분에 바퀴가 달려 있어서 이동의 편의를 주었음).
페달 부분에 기둥이 없으므로 레이싱게임 및 타고 내릴 때 전혀 불편함이 없고(최고의 장점), 힐앤토기술을 사용할 수 있음.

 

(5) VR3

전체적으로 공간이 많아서 시원한 느낌이 듬(시트 및 거치대 구조가 가장 혁신적이고 멋지다고 할 수 있음).

시트가 버킷시트를 사용하여 멋스러움.
본체가 검은색 유광임. 크롬버젼도 있지만 가격이 상승됨.
디자인은 위 비교 대상 거치대 중에서 가장 멋스러움, 무게는 생각보다 무겁지 않음. 6개의 바닥 기둥에 부직포받침을 붙이면 이동이 훨씬 수월해짐.
가운데 기둥이 아니라 플레이트가 있어서 불편해보일 수 있으나, 전혀 지장이 없음(기둥이 아니라 플레이트를 사용한 점이 훌륭함), 힐앤토기술을 사용할 수 있음.

 



4. 시트

. 편안함

(1) EVO
플레이싯의 가장 큰 장점은 시트입니다. 시트에 스프링이 들어가 있어서 장시간 하더라도 피곤함이 없습니다.
시트엉덩이 부분은 분리가 되므로 청소하기도 편리합니다.
레이싱게임이 아니더라도 다른 게임시 게임의자로도 사용가능함.

(2) WRC
플레이싯의 가장 큰 장점은 시트입니다. 시트에 스프링이 들어가 있어서 장시간 하더라도 피곤함이 없습니다.
시트엉덩이 부분은 분리가 되므로 청소하기도 편리합니다.
레이싱게임이 아니더라도 다른 게임시 게임의자로도 사용가능함.

(3) PNS()
챌린져 버킷시트의 경우 멋스러움은 있지만, 시트의 구조 및 재질 상 장시간 게임을 하기가 어려움.
특히 엉덩이와 허리부분에 아무런 쿠션기능이 없으므로 엉덩이에 살이 없는 분들은 장시간 게임을 하게 되면 통증이 발생함. 따라서 엉덩이와 허리부분에 쿠션 등을 깔아야 함.
시트의 머리부분이 앞으로 나와 있어서 등부분에 쿠션 등을 깔아야 함.

(4) PNS()
초기제품은 파르제 버킷시트를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여러 시트를 고를 수 있음.
파르제의 경우 엉덩이 부분과 허리부분에 쿠션이 있어서 챌린져보다 훨씬 편안함(많이 개선됨). 그러나 실제 버킷시트이다 보니 불편한 점은 있음(엉덩이 부분은 전혀 불편함이 없으나, 허리부분이 조금 불편함PNS에서 허리부분 쿠션을 별도 제공하고 있음).

현재 조절식 시트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허리의 불편한 점은 사라짐. 다만 조절식 시트가 폭이 좁으므로 인해서 체구가 크신 분들은 불편할 수 있음.
레이싱게임이 아니더라도 다른 게임시 게임의자로 사용가능함.
과거 PNS구형을 기피한 이유가 시트 때문이었으나, 이번 신형은 시트의 불편함이 없어졌기 때문에 고려사유가 전혀 안됨.

 

(5) VR3

실제 버킷시트가 아닌 유사한 버킷시트임. 따라서 허리의 불편함은 거의 없음, 다만 버킷시트 구조이다 보니 조금 불편할 수는 있음. 이는 허리 받침대 쿠션으로 개선할 수 있음.
다른 버킷시트 보다 엉덩이 부분에 쿠션기능이 잘되어 있으므로 장시간 게임이 가능함(기존의 버킷시트와 달리 편안함).

다른 버킷시트와 달리 폭이 넓어서 체구가 있으신 분들도 편안히 사용가능함.

 


. 재질

(1) EVO
전체적으로 인조가죽이므로 물걸레 등으로 닦으면 됨.
모서리 부분은 튼튼한 재질의 인조가죽으로 처리했음.

(2) WRC
일반판의 경우 스웨이드재질을 사용, 한정판의 경우 에볼루션과 같은 인조가죽재질을 사용함.
일반판의 경우 오염 등에 약할 수가 있음(왜 스웨이드 재질로 했는지 이해가 안됨).
모서리 부분은 튼튼한 재질의 인조가죽으로 처리함.

(3) PNS()
챌린져의 경우 페브릭이고 모서리 부분에 인조가죽 처리가 되어 있음. 페브릭이므로 오염되면 처리곤란함.
뜯어서 빠신다는 분들이 있지만 다시 씌우기가 만만치 않고, PNS에서도 세탁하는 것을 그리 추천하지 않음.

(4) PNS()
파르제의 경우 페브릭임(모서리 부분도 같은 재질의 페브릭으로 되어 있음. 인조가죽의 경우 처음에는 좋지만 사용하다 보면 보기싫게 일어난다고 함. 페브릭도 마찬가지 일텐데).
페브릭이므로 오염될 수 있음. 분리가능하므로 세탁가능하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움.
파르제의 경우 페브릭 교체가 가능하다고 함.

현재 알칸타라 시트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페브릭의 단점은 없어짐

 

(5) VR3

페브릭이지만 파르제와 달리 나일론 소재의 페브릭이라서 매우 튼튼함. 보풀이 일어나지 않음.
페브릭이므로 오염될 수 있음.

. 포지션

(1) EVO
포지션이 높다고는 할 수 없지만, PNS 구형보다는 높음. 따라서 내릴 때 PNS 구형보다 불편함이 적음.

(2) WRC
포지션이 높다고는 할 수 없지만, PNS 구형보다는 높음. 따라서 내릴 때 PNS 구형보다 불편함이 적음.

(3) PNS()
포지션이 무척 낮음. 탈 때는 그리 불편함이 없지만, 내릴 때는 굴러 내려야 할 정도로 불편함.

(4) PNS()
포지션이 꽤 높아짐. 따라서 타고 내릴 때 전혀 불편함이 없음(중요한 사항).
포지션이 높은 것을 싫어하는 분들은 방진고무를 제거함으로써 높이조절 가능.

 

(5) VR3

포지션이 적당하지만, 낮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PNS에서 방진고무 4, 레일가리개 등을 구입해서 개조가 가능함.
내릴 때 가운데 플레이트가 있지만, 플레이시트와 같은 불편함은 없음.

. 시트레일

(1) EVO
시트레일(시트슬라이드)이 없어서 별도 구입해야 함(가격 35-50달러).
시트레일이 없어도 거치대봉을 조절할 수 있으므로 불편은 없음. 다만 신체크기가 다른 사람이 주행시에는 그때그때 조절해주어야 하므로 불편함.
시트슬라이더를 사용하면 시점이 2-3정도 올라가고, 조절하기도 편함.

(2) WRC
시트레일(시트슬라이드)이 없어서 별도 구입해야 함(가격 35-50달러).
시트레일이 없어도 거치대봉을 조절할 수 있으므로 불편은 없음. 다만 신체크기가 다른 사람이 주행시에는 조절해주어야 하나, 조절레버식이어서 에불루션보다 조절이 편리함.
시트슬라이더를 사용하면 시점이 2-3정도 올라가고, 조절하기도 편함.

(3) PNS()
시트레일이 기본적으로 부착되어 있어서 가격적인 면에서 훌륭하고, 기능상 편리함.
신장이 크신 분들은 레일 좌우 바꾸게 되면 뒤로 더 연장이 가능하게 됨.

(4) PNS()
시트레일이 기본적으로 부착되어 있어서 가격적인 면에서 훌륭하고, 기능상 편리함.
신형은 부피가 크다보니 신장 크신 분들도 시트레일을 조절하여 바로 사용 가능함.

(5) VR3

시트레일이 기본적으로 부착되어 있어서 가격적인 면에서 훌륭하고, 기능상 편리함(이 가격에 이 정도는 있어야지요).

 


 5. 기어

(1) EVO
기어받침대는 별도로 구입하여야 함(외국에서 구입시에는 반드시 확인하여야 함).
기어 위치는 시트 옆만 가능함. 좌우 모두 부착 가능함.
기어포지션이 조금 낮음. 높이 조절이 안되는 점이 단점.
G25,27은 바로 장착 가능하나, 포르쉐휠은 자작하여 거치하여야 함(외국 개인 사이트 등에 포르쉐휠 거치 킷트를 팔고 있음).

(2) WRC
G25기어받침대는 별도로 구입하여야 함(외국에서 구입시에는 반드시 확인하여야 함).
기어 위치는 시트 옆만 가능함. 좌우 모두 부착 가능함.
기어포지션이 조금 낮음. 높이 조절이 안되는 점이 단점.
G25,27은 바로 장착 가능하나, 포르쉐휠은 자작하여 거치하여야 함(외국 개인 사이트 등에 포르쉐휠 거치 킷트를 팔고 있음).

(3) PNS()
기어위치를 휠 옆과 시트 옆에 위치시킬 수 있음(시트 옆에 위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구입시 별도로 주문하여야 함).

(4) PNS()
기어쉬프트 홀더가 기본적으로 포함됨.
기어 위치는 실차와 같이 시트 옆(좌우 모두 가능)에 위치시킴. 높낮이도 조절 가능.
G25, 27, 포르쉐휠 기어 모두 바로 장착 가능.

(5) VR3
페달, 휠 선택에서 파나텍휠을 선택하면 G27용 기어거치대를 별도로 구입하여야 함.
기어 위치는 실차와 같이 시트 옆(좌우 모두 가능)에 위치시킴. 기어 거치대 위치가 시트받침대 옆에 붙어 있어서 시트의 움직임에 따라 기어위치가 변경되지 않아서 좋음. 위치도 가장 적당하고, 기어거치대 디자인이 곡선을 주어서 멋스러움.
G27용 기어거치대에, 페인거치대에 파나텍 쉬프터 거치대 어뎁터를 구입해서 장착하면 완벽해짐(어뎁터는 제가 주문해서 만들어짐 ㅎㅎ, 쇼룸에서 사진 참조).

 


 6. 페달부분

(1) EVO
기둥이 있다보니 페달사용이 불편함.
페달거치대가 경사가 상당하다보니 페달사용시 발목의 통증이 발생함.
페달조절의 가능성이 거의 없음.
G25,27 페달은 바로 장착가능하나, 포르쉐휠 클럽스포츠페달 자작하거나 케이블타이로 고정해야 함.

(2) WRC
기둥이 있다보니 페달사용이 불편함. 그러나 허벅지 부분에 기둥이다보니 에볼루션 정도의 불편함은 아님.
기존 페달거치대가 경사가 상당하다보니 페달사용시 발목의 통증이 발생함. 현재는 조절가능한 페달거치대 옵션이 있은 것으로 알고 있음
G25,27 페달은 바로 장착가능함. 조절 가능한 페달거치대는 파나텍 페달도 바로 장착가능함.

(3) PNS()
기둥이 없어서 페달사용이 편리함.
페달거치대의 경사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페달사용시 어려움이 없음.

(4) PNS()
기둥이 없어서 페달사용이 편리함.
페달거치대의 경사는 조절할 수 없음(경사의 조절이 필요 없는 구조임).
페달조절은 정말 쉽게 할 수 있도록 개발함(최고의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음).
G25,27, 포르쉐휠 클럽스포츠페달 모두 바로 장착가능 함.

(5) VR3
가운데 플레이트가 있으나, 페달사용에 전혀 지장이 없음.
페달거치대의 경사는 기본적으로 30도 정도 경사가 있어서 편리함.
G25, 27는 바로 장착 가능. 파나텍 페달들은 휠, 페달에서 파나텍휠을 선택하여 어뎁터를 구입하여야 함.


 
7. 모니터받침대

(1) EVO
모니터받침대가 없음. 별도의 책상이나 받침대가 필요함.

(2) WRC
모니터받침대가 없음. 별도의 책상이나 받침대가 필요함.

(3) PNS()


(4) PNS()
현재는 모니터 받침대도 기본적으로 포함됨.
차후에는 별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함.
42인치까지 올려놓을 수 있지만, 27인치가 시각상 적당하다고 함.

(5) VR3
모니터 받침대는 별매. 체결하는 키트가 색깔이 멋스러움.
다만 게임시 흔들리는 문제점이 있음.


 
8. 휠고정

(1) EVO
휠고정은 볼트 2개와 G25의 고정장치로 함.
휠사용시 조금의 흔들림이 발생.
파나텍휠 사용시 드릴링하여야 함.

(2) WRC
휠고정은 볼트 2개와 G25의 고정장치로 함.
휠사용시 조금의 흔들림이 발생하나 에볼루션보다는 적음(전혀 문제가 안되는 정도임).
파나텍휠 사용시 드릴링하여야 함.

(3) PNS()
휠고정이 매우 단단하고, 거치대 구조상 흔들림이 전혀 없음.
볼트를 사용하여 고정함.
파나텍휠 사용시 드릴링 하여야 함.

(4) PNS()
휠고정이 매우 단단하고, 거치대 구조상 흔들림이 전혀 없음.
볼트를 사용하여 고정함.
파나텍휠도 바로 장착 가능.

 

(5) VR3
휠고정이 단단하지만, 거치대 구조상 약간의 흠들림이 발생(그러나 게임이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님).
볼트를 사용하여 고정함.
파나텍휠은 옵션에서 선택하여 어뎁터를 구입하여야 함.


9. 조절가능성

(1) EVO
모든 부분을 조절할 수 있고, 조절범위도 넓음.
페달부분이 문제됨. 휠 기둥으로 인해 악셀페달과 브레이크페달이 방해를 받음.
페달 자체를 왼쪽으로 움직이게 되면 게임상 불편은 없지만 외관상 좋지 않음.
G25,27의 경우 클러치부분의 패드를 나사로 빼내게 되면 게임상 불편이 적어짐(G27의 경우는 패드의 위치를 3단계로 변경할 수 있으므로 불편함이 더욱 적음)
포르쉐 클럽스포츠페달은 자작으로 장착하여야 함(장착하고 나면 클럽스포츠 페달이 조절가능하므로 불편한 점이 현저히 감소함).

(2) WRC
모든 부분을 조절할 수 있고, 조절범위도 넓음.
페달부분이 문제됨. 휠 기둥으로 인해 악셀페달과 브레이크페달이 방해를 받음.
페달 자체를 왼쪽으로 움직이게 되면 게임상 불편은 없지만 외관상 좋지 않음.
G25,27의 경우 클러치부분의 패드를 나사로 빼내게 되면 게임상 불편이 적어짐(G27의 경우는 패드의 위치를 3단계로 변경할 수 있으므로 불편함이 더욱 적음)
포르쉐 클럽스포츠페달은 자작으로 장착하여야 함(장착하고 나면 클럽스포츠 페달이 조절가능하므로 불편한 점이 현저히 감소함).

(3) PNS()
시트, , 페달 부분 등을 조절하도록 구멍이 있음

(4) PNS()
휠부분은 각도 조절할 수 있음.
기어쉬프터부분도 좌우, 상하 조절할 수 있음.
페달부분은 편리하게 바로 바로 조절할 수 있음(정말 이런 아이디어는 누가 발명했는지 놀라울 정도로 페달부분 조절이 정말 쉽게 되게 만들었음).
G25,27, 포르쉐휠 클럽스포츠페달 모두 바로 장착 가능함(다만 포르쉐휠 번들페달은 장착불가함).

 

  

(5) VR3
휠부분은 각도 조절할 수 없음.
기어쉬프터부분도 좌우 조절 가능하나, 상하 조절은 할 수 없음.
페달부분은 앞 뒤로 조절할 수 있음.
G25, 27용을 구입하면 파나텍 제품을 장착할 수 없고, 파나텍을 선택하면 기어쉬프트 거치대가 없으므로 결국, 모두를 선택하여야 함(레이싱코리아 공구제품은 이러한 문제를 알기에 문제발생이 없음).


10. 보관 및 이동성

(1) EVO
시트윗부분이 접히는 장점이 있음(거치시에는 접히는 것이 별 효과가 없으나 박스보관 및 배송에는 탁월함).
이동은 어려움(고정거치대이므로 이동이 필요할지는 모르겠음, 받침대 및 바퀴 등을 부착하여 이동성을 쉽게 한 분들이 있음).

(2)WRC
시트윗부분이 접히는 장점이 있음(거치시에는 접히는 것이 별 효과가 없으나 박스보관 및 배송에는 탁월함).
이동은 어려움(고정거치대이므로 이동이 필요할지는 모르겠음, 받침대 및 바퀴 등을 부착하여 이동성을 쉽게 한 분들이 있음).

(3) PNS()
거치시 접히거나 보관을 용이하게 하는 점은 없음.
이동은 어려움(고정거치대이므로 이동이 필요할지는 모르겠음, 받침대 및 바퀴 등을 부착하여 이동성을 쉽게 한 분들이 있음).

(4) PNS()
거치시 접히거나 보관을 용이하게 하는 점은 없음.
거치대 앞쪽에 튼튼한 바퀴 2개가 달려 있어서 거치대 뒤쪽을 들고 이동할 수 있음(고정거치대이므로 이동이 필요할지는 모르겠음).

 

 

(5) VR3
거치시 접히거나 보관을 용이하게 하는 점은 없음.
거치대 아래 6개의 기둥이 있는데, 그 밑에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부직포 테잎을 붙이면 이동이 매우 편리해짐(고정거치대이므로 이동이 필요할지는 모르겠음).



11. 전선정리

(1) EVO
기둥이 대부분이므로 케이블타이로 기둥을 따라서 전선이 안보이게 정리하면 됨.

(2) WRC
휠 기둥에 전선정리를 깔끔하게 하도록 만들어 놓음.

(3) PNS()
기둥과 면들이 많다보니 케이블타이로 전선정리가 쉽고 깔끔하게 보임.

(4) PNS()
휠플레이트부분 및 기둥에 전선정리를 깔끔하게 하도록 만들어 놓음(가장 깔끔하게 정리됨).

 

(5) VR3
선정리는 최고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깔끔해짐. 다만 거치대 조립, , 페달 거치시 선정리를 염두하여야 함. 그렇지 않으면 선정리하면서 다시 조립해야 할 수도 있음.


12. 버트키커(진동시스템) 장착

(1) EVO
복스알 등을 구입하여 자작(유투브영상 참조)하거나, 페인거치대, PNS에 문의하여 어뎁터를 구입하여야 함.
PNS에서 방진고무를 구입하면 진동이 잘 전달됨.

(2) WRC
복스알 등을 구입하여 자작(유투브영상 참조)하거나, 페인거치대, PNS에 문의하여 어뎁터를 구입하여야 함.
PNS에서 방진고무를 구입하면 진동이 잘 전달됨.

(3) PNS()
자작하여야 함.
PNS에서 방진고무를 구입하면 진동이 잘 전달됨. 그러나 디자인이 이상해짐.


(4) PNS()
장착키트를 제대로 제작하여 판매함(저는 미리 구입하여 장착하여 사용해 봄).
진동전달 정도가 최고임(시트 4부분에 방진고무발이 장착되어 있고, 거치대 아래에 고무발도 장착되어 있어서 진동이 지나칠 정도로 잘 전달됨).

 

 

(5) VR3
PNS로부터 방진고무 4, 레일가리개, 버트키커 거치대(조금 잘라내고 구멍을 넓혀야 함)를 구입하여 장착해야 함.
이렇게 하면 진동전달 정도가 최고임.


13. AS문제

(1) EVO
외산이다보니 AS가 불가하거나 느림. 그러나 레이싱거치대가 AS받을 일은 거의 없음.

(2) WRC
외산이다보니 AS가 불가하거나 느림. 그러나 레이싱거치대가 AS받을 일은 거의 없음.

(3) PNS()
국산이다 보니 AS가 쉽고, 서비스면에서 PNS사가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음. 정말 친절하고 빠른 처리를 해줌. 구입시 기어위치 등 여러 가지를 별도로 주문가능함.

(4) PNS()
국산이다 보니 AS가 쉽고, 서비스면에서 PNS사가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음. 정말 친절하고 빠른 처리를 해줌.


 

(5) VR3
외산이다보니 AS가 불가하거나 느림. 그러나 레이싱거치대가 AS받을 일은 거의 없음 
 
14. 기타

(1) EVO, WRC
플레이싯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이싱거치대입니다. 따라서 제품의 퀄리티 및 디자인은 최고라고 할 것입니다. 다만 새로운 휠 등의 적용에 있어서 조금 느린 부분이 있습니다.

(2) PNS(,)
PNS신형이 최신형이다 보니 여러 가지 점에서 여러 거치대들의 단점들을 잘 보완하여 나왔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는 가격대비 장점이 많다고 할 것입니다.

 

(3) VR3
비젼레이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이싱거치대입니다. 디자인은 최고이지만, 가장 큰 단점은 가격입니다. 파나텍휠을 사용하시는 분은 휠과 페달은 파나텍용을 선택하고, 기어쉬프트 거치대가 필요하므로 별도로 G27용을 선택하여야 사진에서 보이는 기어쉬프트 거치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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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GT6환영술사 2013-02-04 오후 20:53

좋은글 감사합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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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그란 로고마사초 2013-02-04 오후 21:17

상당히 디테일한 비교글 이내요..

거치대 구매하시고자 하시는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듯~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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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GTK 로고rene 2013-02-05 오전 08:15

참고로 플레이시트는 이제 한국에서 주기적으로 수입해다 파는 분이 있어서 가격도 많이 내렸고 as도 간단해졌습니다 물론 as받을일이 거의 없지만 문제 발생시 즉각적으로 처리 될정도로 판매자가 대응해주고 있더라구요 대신 판매자가 마진을 위해 필요 없는 부품은 빼고 수입하더라구요 정말 필요없는 부품이 몇몇가지 있긴 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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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GT6데미갓 2013-02-05 오후 22:08

상당한 자료입니다. 역시 진님. ㅎ


비젼 포지션이 낮은 문제를 진님이 위 언급해주신대로 곧 손좀 봐야겠네요.

여러가지로 도움이 될듯.


감사합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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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랠리 2013-02-06 오후 21:12

멋진 자료데 사진까지 있으면 금상첨화겠는데요

profile

아우디A7 2013-02-08 오전 03:28

큰 도움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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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2아빠 2013-05-04 오전 08:35

전이미 디자인에 반해 비젼레이서를 구매하였지만 정말 좋은 계시물이네요..^^

혹시 버트키커 설치 부분에 대하여 좀 더 설명해주실수 있으면 부탁 드립니다.

T500RS 패들 고정식 림 공개 file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셨을듯한 림 소식입니다. 트러스트마스터에서 패들일체식 림을 공개 했네요. 전면부는 아직 공개 하지 않아서 디자인이 궁금합니다만, 마찬가지로 볼트온 방식으로 교체 가능할거라고 합니다...

title: GT6데미갓 2013-04-29 23:07 4693 1 11

파나텍 Club Sport Shifter file

파나텍 클럽 스포츠 쉬프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미 레코에 올라온 소식이지만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특징 요약 - 풀 메탈 구성 - 울트라 리얼리스틱 쉬프팅 - 7단 H 패턴 쉬프터 / 시퀀셜 모드 변경가능 (CSS SQ) -...

title: GT6데미갓 2013-04-24 23:43 5879 2 6

파나텍 CSS 가격 발표 file

We are happy to be releasing the info you've all been waiting for…. Finally, you too can say “hello” to our two new ClubSport Shifters. Yes, you read it right – TWO ClubSport Shifters will be availabl...

title: iRacing 로고거친펜촉 2013-04-23 00:24 5461 1 20

CSS 비디오

14:56 - 금요일에 토마스, 2013년 4월 12일 제출. Porsche Supercup Champion 2010, 2011 and 2012, René Rast, was trying out the ClubSport Shifter and he honestly liked it. 포르쉐 슈퍼 챔피언 2010 년, 2011 ...

title: 그란 로고마사초 2013-04-13 15:14 3265 2 7

CSS 기능 미리보기 # 5 file

*사진과 본문내용과는 무관합니다 15:41 - 금요일에 토마스, 2013년 4월 5일 제출. This feature of the ClubSport shifter is probably the most anticipated one. 클럽 스포트 쉬프터의이 기능은 아마도 가장 기대...

title: 그란 로고마사초 2013-04-07 13:50 2885 2 5

Oculus Rift – HMD 제품

Oculus Rift 사에서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향후 심 레이싱 분야에서 각광받을수 있는 제품이 될듯 합니다. Sony 사의 HMZ-T1, T2 제품과 비슷한 결과물을 보여주는듯 하네요. 호환성이 문제...

title: 레코 로고레이싱코리아 2013-03-30 01:23 5307 1 9

CSS 기능 미리보기 # 4 file

9시 50분 - 금에 토마스, 2013년 3월 29일 제출. What would a ClubSport product without customizing options? 옵션을 사용자 정의하지 않고 어떻게 할꺼야 ClubSport 제품? Exactly, it would not be worth the Cl...

title: 그란 로고마사초 2013-03-29 22:00 3129 2 5

CSS 기능 미리보기 # 3 file

Submitted by Thomas on Sat, 03/23/2013 - 09:19. 9시 19분 - 2013년 3월 23일 (토)에 토마스에 의해 제출. So here is the third unique and innovative feature of our new ClubSport shifter. 그래서 우리의 새...

title: 그란 로고마사초 2013-03-23 21:26 3670 0 7

CSS 기능 미리보기 # 2 file

6시 58분 - 2013년 3월 16일 (토)에 토마스에 의해 제출. The second feature we will show is the table clamp. 우리가 표시됩니다 두 번째 기능은 테이블 클램프입니다. There are almost unlimitless ways to mou...

title: 그란 로고마사초 2013-03-17 00:42 3280 1 5

새로운 RennSport 조종석 V2를 소개합니다

18시 8분 - 2013년 3월 14일 (목)에 토마스에 의해 제출. Our RennSport Cockpit has undergone a major revision and we made several changes to improve this state of the art cockpit. 우리 RennSport의 조종석...

title: 그란 로고마사초 2013-03-15 16:16 4173 1 4

CSS 기능 미리보기 # 1 file

9시 42분 - 수요일에, 토마스 2013년 3월 6일 제출. The testing of our ClubSport shifter is going well so it is time to announce the features. 이 기능을 발표 할 시간입니다 그래서 우리 ClubSport 시프터의 ...

title: 그란 로고마사초 2013-03-08 17:03 3231 2 10

비젼레이서의 변신(여러가지 시도) file

비젼레이서가 가운데 바를 제거함으로 인해서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네요(가운데 바를 제거하고 파이프를 추가했는데, 그리 안정성있게 보이지는 않네요). 결국 돈이 더 들게되는 거죠 ㅎㅎ. 아직 판매단계는 아니...

jin0424 2013-03-04 21:41 7768 2 9

파나텍의 CSL Seat 외국리뷰입니다. file

CSL Seat는 원래 다른 회사의 거치대였는데, 파나텍사에서 약간 개선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리뷰가 올라왔는데, 모두 영어입니다. 리뷰사이트에 동영상이 있는데, 휠 사용시 전혀 흔들림이 없네요. 가격대비 꽤 괜...

jin0424 2013-02-26 23:17 10538 1 13

진동유닛 버트키커게이머 사용리뷰 file

진동이라고 하면 보통의 게이머여러분은 게임패드의 진동을 떠올리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가장 대표적인 패드인 듀얼쇼크3와 XBOX360 패드) 그 외에도 진동조끼, 진동마우스, 진동마우스패드, 진동의자등 이런 ...

title: Ferrari 로고만두연구소 2013-02-25 16:12 7757 4 12

기존 레이싱게임 고정 거치대 비교글입니다. file

요즘 거치대 구입하시려는 분들이 많고, 쪽지로 문의를 주시는데, 기존에 사용했던 인기 거치대를 비교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약칭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싯 에볼루션 : EVO 플레이싯 WRC, GT :...

jin0424 2013-02-04 20:30 11795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