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부터 자유롭게~ 하지만 적당히!
골드 4개까지만 따두고 일단 멈췄는데
5랑 비교해 보자면
장점
로딩!!! 이건 정말 쾌적하네요.
깍두기 사라짐... 일단 이것두 합격
물리엔진의 변화 이건 주말에 휠로 좀 달려봐야 알것 같지만,
패드로 달려봐도 롤이 좀 더 심해진 것이 느껴지긴 하네요.
차체 서스팬션 표현이 상당히 다이나믹하게 보여집니다.
처음 주어지는 전기차의 경우는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물서스가 출렁이는데
370 타보니 괜찮은것도 같고 이건 본편 나와서 다양하게 몰아봐야 알겠네요.
암튼 좋습니다.
단점
엄청 불안한 프레임 레이트... 대시보드 시점은 플레이 불가능 수준;;
대시보드 시점에서 뿌연 그림자
그림자 깍두기를 제거하기 위해서 블러를 엄청 먹인거 같은데 뭔가 좀 답답합니다.
전체적으로 뿌연 화면 이게 뭔가 5보다도 더 뿌예진 느낌이에요.
거친펜촉입니다~
거친펜촉
사과씨
데미갓
AYC
그레픽 좀 떨어져도 좋으니 제발 프레임 안정적으로 나왔으면합니다.